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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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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는 내가 어렸을 때
센스가 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센스가 없었더라구..
특히 자동차..
누군가가 날 태워주는 걸
진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
그까짓 것..어차피 가는 거
나 하나 탄다고 뭐 크게 달라지나..?하고.
근데 내가 직접 운전하고 다니니까
너무 알겠더라.
그까짓 것 아니야.ㅠㅠㅠㅠ
운전 생각보다 체력소모 많이 커~!
그리고 기름값.ㅜㅜㅜ
차 없어서 남친이.남편이.아는 지인.친구.아는 오빠.아는 언니.회사사람.등등
내가 주기적으로 누군가의 차를
자주 애용하고 있다면
10번에 1~2번은 기름값 넣어주고 해봐.
그 사람 진짜 언니한테 엄청 감동할꺼야.
계속 오르는 기름값을 보다가
예전에 내가 했던 과오가 떠올라
주절거려봤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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