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억울하다 일하다다쳣는데 조퇴햇다고 불이익당하고
안되겟어서 퇴사해야겟다고 엄빠한테얘기햇더니
니가흥분해서그런거라고 일처리부터하래
괜찮냐는말한마디없음
진짜울엄마 극티이거알긴아는데
이럴때마다 힘빠지고 울고싶다
나이서른넷쳐먹고 뭐그런거가지고억울하냬 일이원래그런거지뭐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저번주에수술해서 보지도못하고
당장연휴라서 아작난발목으로 1시간넘게운전하면서 병원찾는ㄷ병원진료라해놓고 다 안열어서 5개넘게 돌고있음
겨우하는데 찾앗는데3시까지들어오라는데 차는 더럽게막히네
원래 혼자왓다가는거라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고 외롭다
속상한 일이 연달아 겹쳤구나..
이런 ㅅㅂ 쓰레기같은 회사 일하다 다쳤는데 불이익주는건 뭔경우야 이 더운 날씨에 자기 넘 고생이다ㅠㅠ
아고 자기 고생이 많아 ㅠㅠ
증거 모아서 노동청 신고ㄱㄱ 난 우리 아빠가 자기네 어머님 같은 스타일이라 나도 어릴 때 되게 상처많이받았어서 자기 심정 이해해ㅜㅜ
골프장이라..ㅎㅎㅎㅎ 직원이아니라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