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휴 룸카페에서 피흘리몈서 반강제로 20살에 했다는 거 진짜 보고 식겁함... 제발 여기 자기들이
들어주고 비판해줄 때 정신차려...
그거 자해야 남자친구랑 병원 꼭 가라.
솔직히 전혀 안 들을 것 같은 글이긴 했어
그냥 나도 첫경험 했다! 히힣 자랑하고 싶은 찰딱서니 없는 글이더라
경험도 없는데 음담패설하면서 익숙한 척은 왜 해 난 그런 거 잘 알고 어른이야 같은 어필이라도 하고 싶었어?
와중에 써클 섹스썰에선 누구는 자궁에 닿고 뿅갈 것 같았는데 내가 해봤는데 그러진 않든뎅 하디...?
피나고 애무도 없이 삽입했는데 기분이 좋다고?
그냥 섹스하고 싶어서 경험해보고 싶어서 그 호기심에 착각하는 것 같은데...
와중에 룸카페에서 한 거 반성한다고 하더니 내 남자친구는 작은 걸까 담에 확인하면 되지만 이러고 있어 걍 착잡하다
다음부턴 아름다운 섹스 해볼게는 그건 배려와 니 몸이 안전한 게 바탕이 되야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