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남친이 혼자 할때 다른 여자 신음소리 + 내사진으로 하게 된걸 알게됐는데 솔직히 난 너무 충격적이거든.. 근데 이정도는 다들 용서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해..?
정 떨어짐 난… 그냥 사진도 아니고 다른 여자 신음소리?
다른 여자 신음소리가 걍 야동이잔아 글케 충격인가용
근데 사귀고 나서 계속 야동 끊었다고 이젠 보기싫다고 계속 말해왔어서 그런가 좀 그래…
야동 안보는 남자가 으딨어..
글쿠나 .. 내가 잘 몰랐나봐ㅠㅠ 고마워!!
야동 본거 아니야? 프로의 세계는 용서 가능.
야동은 아니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거 들은거같애
광고 붙으면 그것도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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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기분 나쁜거야..?
와 내 기준으로도 너무 충격적이고 솔직히 말하면 좀 징그럽기까지 한데.. 나랑 남친은 혼자 할 때 각자 가지고 있는 사진 보면서 해서 사진은 상관 없는데 다른 여자 소리를 들으면서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감
청각적으로 예민한 분일 수도 있겠댜 근데 바람이 아니라 쓰니의 사진으로 한 거보면 상관없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