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팡플레이에서 사랑후에 오는 것들 봤는데
공감되서 눈물나더라
나도 20대에 취업이랑 이런 미래가 무서워서
일본으로 워킹 갔거든
그리거 운좋게 일본에서 취업해서 살았거든
온전히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도 의지할 사람도 없이 혼자라 모든 걸 내가 혼자서 하고 혼자서 책임져야 하니까 그게 엄청 힘들었어
아무리 옆에 연인이 있어도 오는 공허함과 외로움 때문에 완젼 눈물흘리면서 봄
나도 클립으로 좀 보ㅓㅆ는데 다들 연기 잘해서 몰입되더라
근데 국내취업보다 해외취업이 더 어려운법인데 대단하네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더 공감되고 빠져서 봤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