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제 집 근처인데 헤어지기 싫어서 안은채로 1시간 정도 키스하다가 서로 흥분해서 여기저기 만졌는데 남자친구가 내 아래 문지르길래 약간 나도 흥분해서 남자친구 그거 어딨냐고 장난쳤거든? 그랬더니 오른쪽 주머니쪽으로 손을 가져다 놓더라고 뭔가 길쭉한 게 있어서 신기하고 남친 반응도 재밌고 해서 몇 번 만졌는데 어느순간 단단?하게 만져지던게 좀 덜 단단하고 덜 길어진 순간이 있었거든? 그게 발기가 풀린 건가..??
풀렸나봐
내가 만졌다고 바로 풀린건가? 설마 토끼..여서 그런 건가
아님 수위가 높아지니까 밖이라 조심해야할거 같아서 긴장해서 풀렸다거나 뭐 그런 걸 수도 있지 않을까??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고마워~~~
허허 할때만 안죽으면 되지
ㅋㅋ 발기도 살짝 풀렸다가 다시 단단해지기도해. 쿠퍼액 넘 많이 나오거나 긴장쎄게하면 살짝 힘빠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