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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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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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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저녁에 남자친구 나 집 데려다주면서 1층에서 엄마가 얼굴 잠깐 봤는데
남친도 일끝나고 온거라 옷이 편한옷차림이였어

엄마가 얼굴보고 와서 별로라고 착해보이긴하는데
남자가 듬직해보이지도 않고 계속 별로라 해서
내가 나중에 제대로 보고 말하지

잠깐 보고 왜 자꾸 뭐라하냐고 그러긴했는데
계속 별로라하는데.. 남친이랑 만난지 한달정도 됬거든.. 엄마를 어떻게 설득을 시키지..?
남친한테는 그냥 엄마가 별말안했다고 말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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