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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밥값 안 받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1
허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가는길에도 계속 말거시고 진짜 불편했어ㅠㅠ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1
에엥 태우지 말지ㅠㅠㅠ 난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못 태우겠어ㅠㅠ 사장은 이렇게 손님 하나를 잃고…..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2
홀리…머람…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개똥밟앗다 싶었어ㅎ
2024.10.03 - 조용한 진주
?? 아는 사람인갘ㅋ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처음봄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3
아니 근데 자기 대단한거 같어ㅋㅋㅋ나는 낯선 사람하곤 대화도 제대로 못 하는데 차도 태워주다니...! 이게 E인건가?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태워줬다기보다 남친이랑 갔다가 남친차 태워달라고 하셔서ㅋ 내쪽보면서 여자친구가 방해된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야~?? 아유 싫으면 괜찮지만 태워주면 좋을 것 같아~ 이러시니까 나도 아니에요~ 가는길인데ㅎㅎ.. 이랬어. 음식도 맛있었고 감사해서... 어른이 그러시는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런식으로 얘기하시니 거절하면 ㅈㄴ 나쁜인간 될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둘다 I야ㅋ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신 안감!! ㅎㅎ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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