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뜨밤을 내가 원해서 햇는데 너무좋았어..
4년동안 만나면서 자주하는데도 걍 올해베스트...
어제처럼 내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줘서 너무좋은거같음
엄청 평범했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만족되어서...
심플이즈베스트인가..?
한동안 안해도될듯하고....
막 지치게까지한것도아닌데도 만족해서 씻으러갈때도
미소가 저절로나옴
근데 그렇게 하고 잤는데 꿈에서도 함...;;
몸의 느낌도 좋았지만 정신적으로도 만족된 느낌이였어
하면서 느나봐 좀 더 느끼고 흐트러지고 격해도되고..
다들 본인에게 맞추는 섹스를 즐기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