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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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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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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이랑 19토크 햇어,,,,
야동,, 판타지,,, 자위,,, 이런거,,ㅋㅋ
관계도 했었고 19적 발언은 남친이 조금 하는 편인데 난 그런거 부끄러워서 잘 못하다가 자기 전에 갑자기 얘기하니까 넘 부끄러운데 좋았다...ㅋㅋ

한번쯤 내 팔이랑 다리 못 움직이게 묶어보고싶대...
사실 나 판타지가 아주살짝 하드한편이라 묶여보고싶엇구.. 남자친구가 손 못 움직이게 잡는거 진짜 조아햇는데.....!!!
대놓고 좋다곤 못하겎어서 다음에언젠가한번해보자... 했음
.ㅋ쿠큐쿠쿸ㅋㅋㅋ쿠ㅜㅜㅜㅜ 너무부끄러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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