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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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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남친이 계속 야한 말 해서 엄청 젖어있었단말이야…
내가 자기 때문이니까 책임지라고 했더니 혼자 하는 거 들려달라고 해서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장난감으로 혼자 해버렸어…ㅎㅎㅎ
남친은 내 소리만 듣고 참는 것 같던데 남친 혼자 하는 것도 궁금함,,
다음주에 남친이랑 서로 혼자 하는 거 지켜보기로 했는데 개야하겠다…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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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와 미텼다 어ㅘ 설레서 다음주까지 어케 버텨!!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깐!!! 이제 3일 남았는데 너무 길다ㅠㅠㅠㅠ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갠찬아 일단 오늘은 뉴스보다보면 금방 지나갈것임.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마주보고 앉아서 서로자위하는 모습 보다 보면 못참는 사람이 덤벼들기마련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못 참을 것 같긴한데 남친한테 한 번 참아보라고 했어…ㅎㅎㅎ

      2024.12.14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아기악어

    야한말 어떤걸 했길래..! 궁금궁금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거 먹고 싶다, 내거 맛있다, 박고싶다고 하고 숭한말 하고…흐흐

      2024.12.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와 진짜 내 로망이 남친?남자? 아무나 내생각하면서 자위하는거 보는건데

    2024.12.14
  • user thumbnale
    가을저녁 청설모

    허얼 그럼 서로 앉아서 마주보면서 하는고야???!!!??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모르겠엉,,, 히히 기대된답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