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한테 설렌 썰,,
만난지 2년 넘었거든?
근데 와 이런 느낌으로 설렌 건 처음이네
남자친구랑 나랑 각자 준비하는 시험이 있구 나는 이번주 토요일이 시험이라 어제 만나서 카공했거든
그러고 나서 잠도 깰 겸 코노 가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허벅지에 손을 댔다??
근데 2년 만나면서 허벅지를 얼마나 많이 만졌겠어 근데 힘준 건 만져본 적이 없단말이야 얘는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앤데
힘을 딱 주니까 완전 딴딴하더라고 와 나 이런 허벅지 처음 만져봤어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 전에는 2n년 모쏠)
공부고 뭐고 바로 방 잡을 뻔 했잖아 휴,,
그럼 나랑 관계할 때 허벅지에 힘 들어가니까 그때도 이렇다는 거 아니야,,
관계 할 때에도 물론 힘 들어간 벅지를 만져보긴 했겠지만 허벅지에 신경을 쏟을 여유가 없어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