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글이었는지 알 수 있을깡
아래 댓글 봐줘!
.
아니 남자친구는 왜 말로 안하고 삐진걸로 자기 달래달라고 티를 확 낸대?? 글만 보면 자기 잘못 아니야 너무 유치하고 어린애처럼 군다 이런거로 질질끌기는 좀 그러니까 자기가 말좀 터봐 부드럽게...
전화로 얘기 했는데 서로 미안하다고 했고 얘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미안하다는 말 들어도 풀릴 정도가 아니라(미안하다는 말 들어도 안 괜찮음+부모님 수술하심+pms 증상(스트레스)) 그냥 이따 전화한다고 하고 끊고 우는 중이야.. 뒤에 두 개 이유만 아니었어도 그냥 어찌어찌 잘 풀었을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