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제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보고사람 참 긍정적으로 좋게 봐줘서 너무 좋다고..칭찬해 줬는데 그거 듣고 씁쓸햇오왜냐면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쭉 불안장애랑 우울증 가지고 있었고.. 스스로에겐 지금도 긍정적이지 못한 것 같은데 휴우우… 언제쯤 안정되는 시기가 올까? 힘들었던 거 다 돌려받고 싶다 내 행복할 수 있었던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