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장인지 헷갈리면 어장이야
고민하는 정도면 어장이지.. 아니라고해도 확신은 안줬다는건데 그럼 좋은 영향주는 사람은 아닌듯..
자기가 헷갈린다는게 증거인디.... 왜 확신이 안서?
술도 사주고 집도 데려다주고 가끔씩 보고싶다 질투난다 등 이렇게 말하는데 어장이라고? 그냥 믿기지가 않아… 어장인데 누가 돈을 쓰고 싶어해…
근데 자기가 걸리는 부분이 있을거아냐 그래서 어장이냐고 물어보는더 아냐? 술 사수고 데려다주고 하는건... 마음이 깊지않아도 노는 상대로도 할수있지...
어장이 의심되는 상태야? 썸 기간이 너무 길다든가?
그냥 나를 완전히 100프로 좋아한다는 아닌거 같고 약간 호감? 있는거 같긴한데 능글맞은 타입이라 내가 어장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