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모 늦어버렸다..

2차전 남친위에서 먹오버리기

1차전으로 한 번 남친이 나를 보내고 샤워후 누워있었는데 5분 10분?도 안돼서
내가 남친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입을 맞추다 점점 키스를 하고 다시 점점 커진 그의 소중이와 내소중이를 서로 비볐어 내가 점점 더 젖어 들었고 서로 비빌때 내가 많이 젖어서 미끌미끌한 상태로 겉에만 부비부비하면서 점점 더 커지는 남친의 소중이와 신음소리때문에 나도 흥분 상태가 됐어 남친 젖꼭지를 살살 핥아주다 빨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그러다 키스를 하는데 남친이 날 꽉 안더니 야한 신음소리로 내 귀에다가 하아..자기 안으로 박히고 싶어.. 잔뜩 자기 안쪽 느낄래..라는 말과함께 콘돔 까서 살살 넣어준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니까 남친이 하아.. 좋아..하면서 내 허리에 남친이 손 얹고 더 빠르게 움직이게 하니 나도 자극 돼서 신음소리 냈고 남친의 안쪽 허벅지가 젖었버린거야.. 그러다 남친이 날 자기쪽으로 안더니 빠르게 박아주면서 키스하고 점점 더 흥분하고 내 안쪽은 더 젖어들어갔어 그리고 다시 천천히 앞뒤 위아래로 피스톤하니까 남친이 하아.. 천천히 하면 자기 안쪽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아..라는 말과 살짝 템포를 빠르게 했고 남친은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내허리잡고 빠르게 도와주다가 가버렸고 나는 가버린 남친 소중이 손으로 잡고 한 번 더 귀두문질문질 해줬더니 남친이 간지럽다고 난리쳤는데 그모습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운거야.. 아주살짝만 더 괴롭히구 남친 몸에 키스마크 잔뜩 남겨주고 서로 안아주면서 사랑해 좋았어 하고 씻으러 갔지~~ 씻을때 거울로 키스마크보더니 남친이 아니 이건 거의 맞았는데?ㅋㅋㅋㅋㅋ하길래
웅! 내가 쬽쬽이로 때렷셔!! 했더니 안고 뀌요미야 진짜 이러고 서로 샤워를 했슙니따~~

이렇게 2차전까지 썰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썰도 야무진걸로 써보도록하겠습니다!!

1차전도 궁금하시면 링크 달아둘게요!
쫀밤 되세요(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