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릴 때 부모님이 나 키우기 젤 힘들었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썰 잇어? 대결하자 누가 젤 극강인지...1.난 다이빙 금지라고 적혀잇는 곳에서 유치원때 다이빙하다가 머리 꼬맷움 .2. 마트에서 수박 랩으로 반조각 감겨 잇는거 찌르고 다녀서 부모님이 다 사옴 .3. 화장실 변기에서 머리 감아봄=이 모든게 유딩때 잇던 일임..나 완전 불효녀인가바,, 엄마 미아내자기들은 어땠어?(+ 내가 최강자인지 몰랏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