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릴 때는 잘 때 다리 한 쪽 내놓으면 누가 잡아당길까봐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게 왠지 모르게 편안해ㅋㅋㅋㅋㅋㅋ동심이 사라져서 그런가ㅋㅋ큐ㅠㅠㅠ
아앙 기야워
아잉 자기도 귀여웡
진짜?? 나는 아직도 그래ㅠㅠ 괜히 이불밖에 발 내놓으면 무섭고..
내가 몸에 열이 많은데 선풍기 키면 춥다보니 이불을 반만 덮어서 그런가봐ㅋㅋㅋㅋ 귀신보다 더위를 참을 수 없었던 나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