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팔뚝에 막 오돌토돌한게 막 나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막 성인되면 사라진다고 하는데 아직도 안없어져서 진짜보기 싫고 외음부 근처 피부가 진짜 팔꿈치 죽은세포색 처럼 디게 까만색이고 튼살도 있고 살집도 있어서 내몸이 정말 많이 싫어... 다른사람이랑 사우나 갈때도 보여주기도 싫고(샤이걸인것도 있긴함..) 성관계같은거 한다고 했을때 알몸(?)보여주기가 싫어서 자꾸 피하게되는거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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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똑같아.. 남친 만나고 신경 안쓰고 사랑해주는 모습 보고 좀 극복했어.. 아직도 사우나 갈땐 신경 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