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떻게 싸워야 잘 싸우고 문제를 잘 해결한 거라 할 수 있을까? 주로 내가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라 내가 예민한걸까? 라는 생각도 자주 하고 내가 제시한 문제가 진짜 문제가 맞을까 라는 생각도 자주 해. 제기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를 은근히 까내리고 죄책감을 주게 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미안해, 라는 말을 할 때마다 내 마음이 좋지가 않아.)어떻게 싸워야 감정 소모 심하지 않게 잘 싸우는걸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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