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아 이게 유난인지좀 봐줘 ㅈㅂ
내가 요근래 스트레스+다이어트 하느라 정수리에 탈모가 좀 왔어 그래서 병원 가려고 알아보는데 엄마한테도 얘기를 했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일하는 곳 사람들한테(남자2명) 그 얘기를 한 거야 그래서 오늘 그 가게 사람들 어쩌다 봐가지고 한 분한테 탈모조언 받았는데 너무 쪽팔리고 그래서 엄마한테 그런 걸 왜 얘기하고 다니냐 했더니 뭐 어떠녜 그2명이 5,60대도 아니고 20대후 30대 초 남자들이엇어 이게 유난이여? 쌰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