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남친이 걱정해줘도 약간 날 걱정해주는구나 생각안하고 걍 내기분나쁘게 말하고 답장텀도 점점느리고 그래서 정떨어 지려고하는데 얼굴보고 헤어지는게 맞으려나 아님 메신저로 이야기해서 내 마음이 이랬다고 말해봐야하나 고민돼 이제 슬슬지쳐 나만 내이야기 하고 나만 노력하고..
헤어져
자기가 한 번도 얘기 해본 적이 없다면 모를까 그거 아니고선 굳이 같은 얘길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
아직 한번도 이야기 안해봤어@!!
그럼 얘기해 봐 그런데도 상대방이 못 알아 듣는다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