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동생이 발바닥 귀에 대고 ㅡㅔ에여보세여? 하는 걸 상상해.. 그럼 웃겨서 눈물이 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콩자기 닉값 미쳤다..
하 나두 진짜 눈물 많아서 고민인데ㅜㅜㅜㅜㅜㅜ 그럴때 뜬금없는 생각하면 좀 멎긴하더라ㅜ
남자친구랑 싸우는 상상... 눈물 바로 들오감... 부글부글
귀여운 내가 참아야지...☆°•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얼탱없어서 쪼금 수그러들오....ㅎ
나는 울때나 화날 때 무의식적으로 숨을 잘 안 쉬더라고, 그래서 의식적으로 숨쉬어 주면 좀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