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어제 드디어 같이 잤는데 완전 미친놈이다.
밤새 나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나중엔 내가 도망다님.
크기도 피지컬도 침대에서 태도도 모든 게 압도적인데 내가 과연 얠 얼만큼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성욕이라면 나도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데 얜 진짜… 어나더 레벨이네…
지금까지 한 섹스는 섹스가 아니었어. 난 다시 태어났어?
ㅋㅋㅋㅋㅋ아 부러워ㅠㅠ
ㅋㅋㅋㅋ 도망다냤다는게 왜케 웃기지
우왕...... 부럽다.......
부럽다
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 다시 태어났어? ㅋㅋㅋ 자기 가끔 썰좀 풀어줘 ㅠㅠㅋㅋ 부럽다아
나도 굴려줄 사람 만나고 싶다
이건 진짜 부럽네 ㅋㅋㅋㅋ 나는 어나더레벨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가 하룻밤 꿈이었던가 다시 태초에 인간으로 강제... ㅋㅋㅋㅋㅋㅋ 웃프다ㅜㅜ 꺼지지 않는 성욕이었는데 리스됨 ㅋㅋㅋㅋㅋ
남친 몇살인뎅?!
37. 난 42
완전 부럽다
오 부러워 자세한 썰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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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나이에.. 절륜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