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약간 이해 못할수도 있는데내가 엄청 무뚝뚝하고 남자에 딱히 관심없는편이라 철벽 쩐다는 말 많이 듣고지금까지 남자들은 내 앞에서 긴장하면 난 속으로 '얘 뭐하냐' 이런 느낌이였는데한번쯤 나를 소녀처럼 설레게 하는 그런 남자 만나고 싶다ㅜㅎㅋㅋㅋㅋ쓰고보니 ㅈㄴ 이상하네
눈이 높은건데 그게 정상이야.
자기의 벽을 와르르무너지게 하는 남자를 꼭 만나면 좋겠다 ㅎㅎ
나도 철벽 잘친다는 얘기 많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