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약간 야썰이나 만화 같은 데서 뭔가 상상만 했는데도 ‘아랫배가 간질간질하다‘ ‘아랫배가 저릿하다’ 같은 표현을 보고 이게 뭔 느낌이지.. 아무짓도 안 했는데 왜 저러지.. 했는데 요즘은 너무 잘 알 것 같아 ㅠㅋㅋ 진짜 남친이랑 하는 상상만 해도 간질..짜릿한 그 느낌..ㅠ
그걸 알게된 자기 ㅎㅎ 축하해
진짜 갑자기 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