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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0

야호 안녕 어제 종강하자마자 폭풍ㅅㅅ한 썰 풀어볼게 :)
어제 종강하고 기숙사 짐을 빼는데 남친이 나 데리러 와줬어! 만나자마자 완전 꽈아아ㅏㄱ 안아주면서 “시험 친다고 진짜 고생 많았어 ㅎㅎ 얼른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해줬엉 히힣

Part 1. 오늘 할까?
그렇게 남친 차 타고 본가 지역으로 가는데 (남친이랑 나랑 둘 다 같은 지역사람) 갑자기 남친이 손으로 내 가슴 허벅지를 더듬거리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입고 있던 셔츠 단추 풀어달라 하고.. 뭐 평소에도 차만 탔다 하면 내 몸 만지는건 일상이라 그냥 신경 안 쓰는데 어제만큼은 너무 집요하게 만지는거야 그러면서 본인 사타구니에도 계속 손이 가고 (요놈 봐라?👀)
그래서 내가 대놓고 물어봤지
“오빠 오늘 하고 싶어?” 하니까 곧바로 “응.. 우리 일주일 반이나 못했잖아 나 지금 원기옥 모으고 있잖아🥺” 이러는거야
원래는 당장 토요일에 부산으로 여행 가기로 해서 그때 하기로 했어서 내가 물어봤지 “오늘 꼭 하고 싶어?” 하니까 눈 초롱초롱하게 뜨며 “응!!” 이라 하길래 알겠다 하고 중간에 휴게소 들린 김에 대실 모텔도 잡고 저녁으로 먹을 음식도 미리 포장주문 해놓고 다시 출발했어

Part 2. 밥 다 먹고 할래 아님 지금 할래
그렇게 도착해서 나는 잠시 본가에 들려 기숙사에서 가져온 짐 놔두고 남친은 포장주문 시킨 음식 픽업해서 만나기로 했어!
참고로 이때 대실한 모텔이 우리가 처음 관계 가진 곳이라 되게 기분이 묘했어😚
술도 같이 먹을거라 편의점에서 술도 사고 드디어 방으로 들어갔지!
너무너무 더워서 내가 들어가자마자 “더워!!!” 하면서 입고 있던 셔츠 벗으니까 남친이 꼴렸는지 고대로 나를 침대로 밀어 눕게 하더니 그 위에 냅다 올라와서 키스를 하는거야!
근데 내가 남친 차 타고 오면서 과자랑 빵 먹고 그래서 입이 좀 찝찝한 상태였거든 그래서 내가 겨우 입을 떼고 “오빠 우리 양치 좀 하ㄱ..!” 말을 하는데 중간에 내 입을 다시 먹는거야!
그렇게 계속 키스하며 중간중간 허리도 흔들길래 ‘아.. 오늘 날 잡았구나’ 하면서 일단 키스했지
그러다가 남친이 먼저 입을 떼고 “밥 먹자” 하며 미련없이 일어나는거야..! 아니; 지금 흥분시켜놓고 밥 먹자는 말이 태연하게 나와..?;; 어이가 없지만 일단 나도 배가 너무 고파서 같이 영화를 보며 음식과 술을 먹었지. 한참 먹다가 내가 먼저 배불러서 침대에 엎드려 마저 영화 보고 남친은 아직 배가 덜 차서 밥을 먹고 있었어. 내가 편하게 남친 보고 침대에 앉아서 먹으라 하니까 나 빤히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라고 물으니까 내 위에 올라와서는 “가슴은 괜찮지?” 하고는 가운을 양 옆으로 벌리고는 내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거야🫣 (방에 들어오자마자 너무 더워서 속옷에 가운만으로 갈아입었거든)
갑작스럽게 시작하니까 약간 물음표가 난무했지만 금세 나도 거기에 동참했지 남친 머리 끌어안으면서 귀에 대고 “지금 이거 좋아.. 계속 그렇게 혀로 괴롭혀줘..” 속삭이니까 그대로 해주는데 이 상황 자체가 되게 기분이 좋은거야 ㅎㅎ
사실 처음으로 남친이 귀엽다고 생각한게 입으로 가슴 애무해줄 때였거든 꼭 애기 같아서..ㅎ
암튼 점점 아래로 손이 내려가길래 내가 남친 떼어내고는 “우리 양치만 좀 하고 하자 응?” 하니까 남친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밥 먹고 할래 아님 지금 한번 하고 밥 먹을래?”

Part 3. 계속 괴롭혀줘
나는 살짝 고민했지 지금 한번 하기에는 술 먹는게 흐름 끊겨서 더 이상 술을 안 먹을 것 같았고 그렇다고 안 하기에는 속 깊숙이에서 점점 흥분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고..
나는 그냥 술보다는 지금 이 흥분에 몸을 맡기자고 결정했어. 그래서 서로 간단하게 양치하고 아래만 씻은 다음에 다시 내가 침대에 누웠지. 그리고 남친이 위에 올라와서 키스를 하는데 아까는 되게 격하게 했다면 지금은 되게 부드럽게 해주는거야. 그러면서 어깨나 가슴 쪽에 키스마크도 진하게 남겨주고 ㅎㅎ
(난 내 몸에 키스마크 범벅인게 좋거든)
그렇게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속옷을 벗기고 클리를 혀로 살짝씩 건드려주는데 하.. 진짜 혀 하나는 부드럽게 잘 쓴단 말이지..🫠
내가 조금씩 허리가 흔들리며 신음이 나오니까 남친이 본인 손가락을 빨아달라며 내 입에 갖다댔지. 난 그걸 열심히 빨아주는데 “하.. 이젠 손가락도 잘 빠네.. 진짜 야해.. 너..” 이러면서 만족한 표정을 짓더니 그대로 내 질로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곧바로 지스팟을 자극해주는거야..!
그리고 그걸 좀 더 느낄 수 있게 내가 내 손으로 직접 아랫배를 눌렀지 (이거 생각보다 되게 야하다?) 잠시 후 남친이 장난감을 갖고 오더니 하는 말 “너가 직접 니 손으로 다리 잡고 벌려” 평소라면 이렇게 명령하는 듯한 말 안 들었을 건데 술도 먹어서 몽롱하겠다 남친 눈도 반쯤 풀려서 아래는 꼿꼿이 세우고 당장 잡아먹고 싶다는 표정 짓는데 안해줄 수가 없겠더라고😝
직접 내가 다리 벌리고 팔을 그 사이에 끼워서 손으로 클리 벌리니까 남친이 그 모습에도 흥분이 되는지 “와ㅆ.. 진짜 오늘 왜 이렇게 야해..” 하면서 장난감을 클리에 대더라고. 저번에 강도를 너무 세게 해서 내가 힘들다고 얘기한걸 기억하는지 이번에는 평소 내가 자주 사용하는 강도대로 맞춰서 해주더라고
클리에는 장난감이 진동에 맞춰서 징징 울리지 질구 쪽에는 남친의 성기가 맞춰줘서 핫도깅 하고 있지 입으로는 목&가슴에 키스마크 아주 찐~하게 새기고 있지 내가 생각해도 지금 이 상황 너무 야하겠더라고🫣
“으응..! 이거.. 이거으으응! 좋아! 계속..계속 그렇게.. 나 괴롭혀줘..! 아앙!” 하니까 남친이 키스해주면서 점점 더 애무 강도를 올리더라고? 그리고 나서 아예 내 다리를 본인 어깨에 걸치더니 장난감 진동세기를 더 올리고 내 손은 위로 휙 던지더니 나보고 하는 말 “오늘은 참지 마 끝까지 할거니까”
진짜 그 말대로 할건지 다시 손가락을 질에 넣더니 지스팟을 팡팡 튀기듯이 자극하는거야..! 근데 자극이 두군데서 오니까 내가 정신이 없는거야ㅠ 그래서 남친한테 부탁했지
“읏! 오.. 오빠..! 이거 좋은..아앙..! 좋은데.. 하나만! 하나만 해줘..!” 하니까 남친이 알겠다고 하고는 아예 클리만 자극해주는거야 점점 자극이 밀려 들어오더니 나중에는 못 참겠는거야!
“아아앙! 오..오빠!! 나 으으응! 나.. 못 참겠.. 아아ㅏㅇ!!” 하면서 장난감 치우려고 하니까 남친이 내 허벅지 소리만 나게 때리고는 “참지 마 끝까지 할거니까” 하면서 더 괴롭히는거야!
결국 내가 거의 엉엉 울다시피 신음을 내지르고 약간 드라이 오르가즘..? 이게 오르가즘이 맞나🤔 싶은게 아래에서 두근두근 하니까 그제서야 놔주더라고
잠깐 내가 숨 고를 동안 등 토닥토닥 두드려주면서 너무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보길래 그 표정이 너무 예뻐서 내가 남친 입에 뽀뽀 쪽 하니까 내 얼굴 한번 쓰다듬더니 자기꺼 빨아달래

Part 4. 천천히 해줘
남친이 눕고 내가 약간 옆으로 누워서 남친껄 손과 입으로 자극해줬지. 그러니까 남친이 만족하는 듯한 한숨을 내쉬며 내 아래로 손이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겨우 진정된 지스팟을 다시 튕기듯이 건드리니까 내가 흥분이 돼서 남친껄 제대로 애무 못해줬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제대로 빨아줄 때까지 안 놔줄거야 빨리 해” 하며 또 다시 손가락으로 괴롭히는거야!
겨우 사탕 빨듯이 남친껄 빨아주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지.. 남친이 콘돔 끼우고 나서 나보고 똑바로 누으라 하더니 다리를 휙 벌려 젤을 내 아래에 주욱 붓더니 그 상태에서 훅 들어오는거야..! 그 뿐이겠어? 바로 곧이어 허리를 퍽퍽 흔들기 시작하는데 은근히 아픈거야..!
그래서 내가 “으읏..! 오빠! 천천히..! 으응 천천히 해줘..!” 하니까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하고는 내가 적응될 때까지 기다려주며 키스해주더라고 잠시 뒤 내가 적응이 되고 천천히 허리를 흔드니까 남친도 그에 응하더라고. “아앙! 오빠! 으응 지금..! 지금 딱..! 좋아! 계속! 그렇게 으으앙! 그렇게 박아줘..!” 그렇게 체감상 15분 했나..?
그러더니 멈추고는 갑자기 “공수교대 하자”

Part 5. 너가 기분 좋으면 나도 좋아
이제는 남친이 침대에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갔지
여성상위로 하면 아무래도 더 깊숙이 들어오니까 내가 좀 벅차서 삽입하고 잠깐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남친이 슬슬 허리 흔들길래 내가 남친 가슴 짝! 때리면서 “하지 마 위에 있는 동안은 내가 주도해 오빤 가만히 있어 한번 더 하면 오빠 괴롭힐거야” 했지 ㅋㅋ
(남친이랑 나랑 둘다 세미 s 성향이라 맨날 서로 이겨먹으려 해 ㅋㅋ)
남친이 맨 처음에는 알겠다 하더니 내가 서서히 허리 흔드니까 남친도 허리를 또 흔들기 시작하며 아예 내 가슴으로 손이 오는거야
이것 봐라?🧐 내가 아예 남친 두 손 깍지 끼고 위로 올리면서 입술 깨물며 말했어 “내가 하지 말랬지 왜 자꾸 하려고 해 내가 위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한다고 몇번을 말해 계속 그러면 나 아예 뺀다?” 그거는 싫은지 알겠다며 그제서야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옳지 하면서 키스하며 허리 살살 돌렸어
느낌이 좋았는지 신음을 조금씩 흘리면서 다리가 살짝씩 떨리더라고? ㅎㅎ 허리 흔들고 싶은걸 간신히 참는 그 표정이 귀여워서 깍지 끼고 있던 손 풀고 내 골반 잡으라 하고 내가 격하게 허리 업다운 했지 그러면서 “이제 허리 흔들어도 돼 아니 세게 흔들어줘” 하니까 골반 꽉 잡고는 기다렸단 듯이 완전 허리를 퍽퍽 박더라고.. 와.. 완전 끝까지 뺐다가 끝까지 들어오는 그 느낌 미치겠더라.. 내가 상체 숙이고 키스하며 허리 흔드니까 내 엉덩이 잡으면서 거의 다리까지 흔들 정도로 세게 박더라고🫢
“으응! 오빠! 아앙..! 이거! 이거 좋아!! 더 세게! 세게 박아줘!!” 하니까 “진짜.. 윽.. 사람 돌게 하네..” 하면서 아예 내 몸을 꽉 안더니 아까보다 더 세게 박는거야..! 아까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이것보다 더 할 수도 있구나를 처음 알았어..
결국 내가 먼저 절정에 다다르고 남친은 몇번 더 박더니 절정에 다다랐어..
둘다 헉헉대다가 내가 먼저 진정이 됐는데 남친이 거의 숨 넘어갈 것처럼 숨을 너무 빨리 쉬는거야 내가 진정하라고 등 토닥여주면서 심호흡을 크게 쉬니까 그제서야 진정하더라고..
내가 남친보고 “오빠 괜찮아..?” 하니까 남친이 “응.. 너는 기분 좋았어..?” 해서 내가 만족했다 하니까 몸이 축 늘어지면서 하는 말
“너가 기분 좋았으면 됐어 나도 기분 좋아”

Part 6. 이거 너무 좋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나서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나서 남은 술과 음식 마저 먹다가 이제 슬슬 퇴실할 시간이 돼서 씻기로 했지 내가 먼저 씻기로 하고 샤워를 하는데 남친이 곧바로 들어오는거야 “내가 먼저 씻기로 했잖아?” “응 근데 퇴실 시간까지 좀 촉박해서 같이 씻으려고. 괜찮지?” 시간이 촉박하다는데 어쩌겠어🙄
그렇게 내가 샴푸 끝내고 남친이 샴푸 하는데 내가 욕조 안에 거의 눕다시피 기대앉아있었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와.. 너 지금 한번 더 하자고 유혹하는거지..?” 하더니 키스를 하면서 내 아래를 또 슬쩍 슬쩍 건드리는거야..!
사실 한번만 해서 서로 좀 부족하다 느껴서 나도 그냥 별 말 없이 받아들였지. 내 아래 좀 애무해주고 나서 잠깐 기다리라더니 밖에 나가서 콘돔 들고와서 끼고는 나보고 뒤돌아서 욕조 잡고 서보래 뒤치기 하고 싶다고.
욕조가 좀 좁아서 내가 거의 몸을 반 접어서 서니까 뒤에서 남친이 혼자 감탄하는거야 이건 이거대로 야하다면서 (대체 어디가?)
젤이 없어서 삽입할 때 조금 뻑뻑해서 초반에는 아프긴 했는데 샤워기 물 맞으면서 하니까 나중에는 좀 괜찮더라고?
근데 내가 계속 몸을 반 접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허벅지 뒷쪽이 땡기잖어? 그래서 내가 상체를 좀 일으키니까 남친이 내 골반 잡던 손이 슬슬 가슴으로 올려다 말길래 그냥 내가 냅다 가슴 잡으라고 두 손 다 가슴으로 끌어당겼어. 그러니까 냅다 유두 괴롭히며 엄청 박아대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러다 애매하게 서 있는 자세가 불편해서 아예 내가 몸을 완전히 세우니까 남친이 내 팔을 뒤에서 잡고 박아대는데 이렇게까지 몸을 세우고 하는건 처음이라 느낌이 되게 다르더라고? 지스팟이 아닌 다른 곳이 묘하게 닿이니까 신음소리가 달라져..🫢 남친도 그게 느껴지는지 “왜 이렇게 조여대.. 이거 장난 아니네” 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거의 남친한테 기대다시피 박히니까 남친이 또 목에 키스마크 남기며 손은 클리로 옮겨서 괴롭히는데 그 상황 자체가 야하니까 더 흥분이 되더라.. 그렇게 또 실컷 하다가 둘다 절정에 오르고 끝나서 헉헉댔어 ㅎㅎ.. 둘다 저질 체력이라.. 좀 쉬고 나서 더워서 시원하게 찬물로 씻고 나니까 딱 퇴실 시간이더라고.

대충 수건으로 머리만 말리고 나와서 카페에서 음료 하나씩 사서 자연 바람으로 머리 말리며 공원에서 아까 하다 만 미래에 대한 얘기도 마저 했어. 머리 어느정도 말려지고 나서 나 집에 데려다주고 남친은 대리 불러서 갔어 :)

긴 글 읽어줘서 언제나 고마워!

+) 이전에 썼던 글이 금주 써클 픽에 올라갔더라고? 댓글 써주고 북마크 해주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자기들❤️

++) 이때 원래 쓰던 젤이 남친한테 있었는데 차에서 들고 오는걸 깜박해서 극락젤을 썼는데 난 좀 화끈? 따갑더라고..? 다음부턴 젤이 없을 때만 쓸 것 같아..😭


+++) 자기 전에 유투브 보는데 계속 알림 떠서 대체 뭐 때문에? 하고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
상단에 인기글로 뽑혔구나..?!
히힣 다들 이런 썰 좋아하는구나😝
조만간 또 쓰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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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북마크하고 이따 집가서 다시 오겠읍니다

    2024.06.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주셔도 됩니당 슨생님😘

      2024.06.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밤에 읽을거야

    2024.06.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천천히 감상하며 읽어주세요😘

      2024.06.2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진짜 오늘도 너무 좋아요

    2024.06.2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헿 감사합니다🙇‍♀️🙇‍♀️

      2024.06.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무슨 넷플릭스야 머야ㅠㅠ 파트 딱딱 나눈거 쾌감 최고야ㅠㅠ 잘 읽었어 자기야

    2024.06.2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파트 나눈건 가끔 나도 읽어서 읽을 때마다 편하라고 한건데 히힣 쾌감까지 느끼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2024.06.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크으으으으 최고다 !!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꺄하 땡큐!!😘😘😘

      2024.06.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및힌...내가 본 야설중에 최고야 자기양..♥︎ 제발 애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해줘...♥︎♥︎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 정도라니..🫢 여기에 나보다 잘 쓰고 필력 좋은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자기 전하🙇‍♀️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하... 나중에 혼자 있을 때 읽어야지 파트3 읽다가 냅다 쭈욱 내렷어 흑흑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음 썰 풀땐 자기들을 위해 중간에 한번 쉬는 타이밍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이야 ㅋㅋ😚

      2024.06.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땡큐

    2024.06.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우와.. 나도 이런ㅅㅅ 하고싶따아 쓰니야 부롭따 🔥

    2024.06.2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할 땐 진짜 미친듯이 좋은데 하고 나면 그냥 전원 꺼지듯이 체력 바닥 나..ㅋㅋ 언젠간 9자기도 할 수 있을거야!!

      2024.06.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개쩐다

    2024.06.25좋아요2
  • user thumbnale
    구수한 북극여우

    좋겠다😖

    2024.06.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아 진짜 최고닼ㅋㅋㅋㅋ

    2024.06.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부럽다ㅠㅠ

    2024.06.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진짜 너무 부럽다ㅜ 나도 이런 ㅅㅅ하고 싶어ㅜ

    2024.06.2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글 진짜 잘 쓴다 ㅋㅋㅋㅋㅋㅋㅋ 몰입력 완전 좋아..밤에 몰래 다 읽어보려고 북마크해놨어!! 오래오래 사귀고 글 더 써주라🥹

    2024.06.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ㅎㅎ 고마워! 일단 아직까진 별 탈 없이 잘 사귀고 있긴 해 :)

      2024.07.06좋아요0
  • user thumbnale
    힘이되는 칼슘

    필력 미쳤다 자기야 야설계 김은숙이야

    2024.07.0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함부로 하들 말어..👀 아직 한참 멀었엉.. 그래도 칭찬 고마워 :)

      2024.07.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미친 대박이다 ㅠㅠ

    2024.07.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자기 뭐야ㅜㅜㅜㅜ 글 진짜 잘 쓴다...몰입력 대박이야....나 보다가 ..크흠..암튼 진짜 북마크 해놨다......!! 19금 소설 작가 도전해봐 진짜 필력 미쳤어

    2024.07.1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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