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풀어보는 썰~~
남친이랑 애무하는데 내가 남친거 빨아주고 있었거든? 근데 그 전까지 많이 빨았지만 내가 해주는 것만으로 간적은 없었어ㅠ 근데 이번에 내가 터득해버려서 남친 갈 것 같다고 막 누나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구, 갈 때 누나라고 불렀었대ㅋㅋㅋㅋㅋㅋ(난 너무 집중하느라 못 듣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꼴린다ㅠ 힝 안그래도 엄청 귀여운데 더 귀여워...진짜 어떡해 꺅ㄱ
일욜날 폭풍 섹스 하려고!!!
미쳐땅 자기가 연상이야??
동갑이야ㅋㅋㅋㅋㅋ 걔가 더 생일도 빠르면서!! 너무 좋아서 본능적으로 누나라고 했대
비법 공유 부탹드립니다..🙏🙏
어머머ㅓ!!! 이런 썰 너무 좋다...🩷
어떻게 빨아줬는데 알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