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애인 말투가 좀 변했길래 왜그러냐 했는데 피곤하고 졸려서 그렇다고 해서 톡으로 ㅇㅋ하고 잘자라 했는데 넘 불안한거야... (두시반쯤임) 그래서 한 20분 뒤에 내 기분탓였으면 좋겠다 어쩌고 했는데 한참ㅁ 답장이 없었거든? 근데 지금 일어나보니까 하트 처 찍혀있네... ㅈㄴ 서운하당 진짜ㅠ 맘식었으면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ㅠㅠ맘이 아푸네..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나만 신경쓰이면 내가 손해잖아
나랑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