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극락 보낸 썰
친절한 그림과 팁 포함^^
남친이랑 가끔 야짤을 공유하는데
한번은 아래 그림처럼 여자가 뒤에서 남자 고추랑 젖꼭지를 애무해주는 짤이었음
그 주에 만나서 섹스를하다가 저 짤이 생각나서 해주겠다고 했더니 은근히 바랬는지 바로 좋다고하더라고?
그때 한창 극락젤사서 잘쓸때였음(나 극락젤처돌이임.. 자기들은 갖고있는 다른젤 써도돼ㅋㅋ)
아무튼 젤 한개 바로 따서 손에 묻히고, 딱 아래 그림처럼 남친 위에 붙어서 껴안은채로 오른손으로는 고추 왼손으로는 젖꼭지를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했어
목덜미에 춉춉 키스도해주고, 등뒤에 내가 바로 붙어있으니까 내 가슴도 같이 느껴질수있게 상체 조금씩 움직여주면서 만져줬어
그러다가 남친 허벅지에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 주먹을쥐면서 느끼기 시작하더라고?
이때부턴 오른손에 집중해서 점점 속도 올리면서 피스톤해줬는데 진짜 평소보다 더 흥분을 하는거야 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저 자세가 너무 야릇해서 더 좋았다더라구..
팁 1. 젤은 필수야. 그래야 남친 고추도 안아프고 내가 만져주는것도 안힘들어 2. 뒤에서 계속 적절한 신음소리 뱉어주기 +귀 가끔 핥아주기 3. 야한말 더해주기 ex. 그렇게 좋아? 4. 혹시라도 남친이 시트위에 싸는거때문에 멈춰달라고하더라도 멈추지마삼. 이게 꼴림 포인트야 ㅎㅎ (난 이래서 한번 멈췄었는데 나중에 남친이 멈추라 하지 말걸..하면서 개후회함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