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고.,, 가끔 이벤트 느낌으로 신어줄듯..,
스타킹 대용량으류 사달라햐
스타킹 패티쉬있는 사람이면 난 일단 못사귈거같아. 내가 혐오하는 패티쉬라
내가 느끼기엔 폭력적이어서!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건 상관안해
혹시 왜 폭력적이라고 느껴지는지 물어바도대??
멀쩡한 무언가를 힘을 가해서 찢고 그 안에 있는 걸 탐하는 상태를 좋아한다는 모습이 폭력적으로 다가왔어!
애인이 스타킹 페티쉬 있는거면 스타킹은 애인이 사야하는거아녀? 그거랑은 별개로 난 ‘매번‘응 안해줄듯. 스타킹 페티쉬 자체도 뭔가 굳이? 싶은 저질스러움이고.. 그 페티쉬 충족에 도구로 활용되고싶지않은마음
엥 그럼 스타킹은 애인이 사줘야지... 가끔만 내가 사고
스타킹 패티쉬를 당당하게 말했다는 건. 여자 경험이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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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은 좀 그렇고 가끔 신고 갈 것 같아! 매일 신기 원하면 사주는 게 맞지 않을까..
페티쉬도 매일 하면 질릴거야 점점 더 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원할거야 애인이 좋다고 바로 맞춰주지 말고 해줄까 말까로 가야 자기한테도 좋을거야
애인한테 사오라고할듯
그럼 당연히 애인이 비용 부담해야되는거 아니야?? 한두번이면 몰라...
매일정도면 근데진짜 개변태같아서 싫어..
애인이 그만큼 나를 충족시켜주면 나도 자연히 그 사람을 충족시켜주고싶겠지만.....매일은 좀... 맨날 하면 질리지않을까? 게다가 매일이라면..애인이 준비하는게 맞을듯
스타킹을 본인이 사준다면. 그리고 나도 땡기는 날이면 해줄 의향 있음ㅎ
매일은 안 신을래. 그러다가 스타킹 안 신은 날엔 아예 시들시들할까봐
내 전남친 양말+스타킹 페티쉬 있어서 진심 할 때마다 스타킹이나 양말 신고 했는데 개귀찮고 꼴값임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신어줄 순 있을거같애
찢을거면 너가 사오라고 할 것 같아,,,,,안그래도 올도 잘나가는데,,,
나도 가끔 이벤트성으로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싶어! 그리구 밑트임 스타킹같은걸로 바꿔보는건 어때?? 아예 트여있어서 그냥 스타킹보다는 여러번 활용 가능해서🤔 나도 가끔 활용하거든!☺️
신어줄 수야 있지만 매번 찢으면 사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
사와서 하기전에 니가 신겨 라고 할꺼임 귀차나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신을듯? 대신 애인더러 사오라고 할래ㅋㅋㅋ 그리고 스타킹 예쁜 무늬 있는 것들 많아서(가십걸 제니가 신었던 스타킹같은) 이벤트성으로 해주고 싶기도 하겠다
음....일단 다이소 몇 천원짜리로 쇼부를 봐보자. 추가루남친이 가격부담 하는거 감수하고도 원하는거면 해줘... 근데 자기가 불편하거나 기분 나쁘면 그것도 꼭 표출하는것도 중요해!
애인보고 스타킹사오라해야지 지가 좋아서 해달라는건데 그럼 입고 찢든 먹든 해드림
차라리 전신스타킹 사달라고 해
ㅋ ㅋㅋ ^^ 제일 무조건 싸고 대용량으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