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콘돔 사러 들러서 전시용 콘돔도 만져보고 토이도 몇 개 구경했는데 약간 부끄러웠지만 재밌었어! 🤭 근데 너무 노골적이거나 여성 신체 본 뜬 오나홀처럼 불쾌감이랑 역겨움 들게 하는 제품들도 있었어서 그런 거 없는 여성친화적인 가게 가는 거 추천해

나 가봤는데 재밌었어ㅋㅋ근데 점원있는데는 자꾸 따라와서 너무 민망했고...무인샵?가봤는데 거기가 제일 재밌었어 포스트잇으로 댓글처럼 사람들 후기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되게 재밌어 ㅋㅋ 갈 거면 종류 다양하고 요즘 감성 가게로 가 봐~ (아저씨 사장님 있는 곳 말고) 가능하면 위에 분 말씀대로 불쾌한 신체모형 없거나 따로 분리해놔서 못 보게 해놓은 곳이 좋아~ 여성친화적인 곳 좋아!

나도 우연히 가려던곳 문닫았는데 엘배 옆에 있길래 기웃거럈더니 사장님이 나오셔서 구경하시라고 하길래 구경했어!!

피우다샵 여성사장님이 하는곳이고 밝고 예쁜곳이라 좋아보이더라 추천해! 상담도 되게 잘해주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