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여행간거 알게 됐을 때
아 개빡치네
변하는 게 없을 때? 지각, 늦잠자는 거를 고쳐달라 얘기해도 매번 변명만 돌아오는 걸 보고 화도 안나고 아무렇지 않길래 끝이구나 했징
아....그렇구나....
술마시고 연락 안되는 일이 잦아서
아..
내가 연락하지 말라한 여사친이랑 또 연락한거 걸렸을때
아 미친..
개나대길래
마음 식은게 보이는데 아닌척하면서 혼자정리하는게 보일때
날 너무 힘들고 지치게 해서 나만 바뀌라고 해서?
연락이 서서히 뜸해지고 내가 하염없이 기다리고 을이 됐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