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섹스를 포기 못하는 남친
버리고 싶어
만난지 한달 좀 넘은 남친인데 걔가 자기 취향 중에 하나가 애널섹스라고 했거든.(걔는 경험 있어) 그래서 난 처음에 듣고 음~ 그렇구나 생각했어. 나한테 강요하면 죽여버릴 생각이었거든.
근데 슬슬 애널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내가 질 삽입이 익숙해지면,(내가 섹스 경험이 적거든) 항문을 만져보는 식으로 애무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리고 자기는 애널 섹스에 대해 포기하지 않을거래. 자기가 다른 부분에서 만족하면 그때는 포기할거라나 뭐라나 아무튼 걔 사정은 알 바 아니고.
나는 그럴 때마다 내 몸은 내거고, 성적 결정권도 나에게 있고,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말하다가 빡쳐서 울었어), 네가 애널섹스를 원하면 그럼 난 네 요도에 비즈 넣어도 되냐고 물어도 봤어. 그랬더니 지랄지랄하더라…
아무튼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제발 포기좀 하라고 했는데 너가 화나서 지금 네 감정이 조절 안되는거 알고, 야채 먹기 싫은 애처럼 굴지 말라고 하더라… 하 ㅁㅊ 말하는 디자인 봐라
내가 성인 여성이고 애처럼 취급하지 말아라. 내가 싫은 거에 대해서 너가 지금 포기하지도 않고, 내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 사과하고 포기할 때까진 말도 걸지 말라고 말하니까 잘자라고 함… ㅋ 아오 속터져
에휴 진짜 사귄지 얼마 안되고 첫연애이긴한데 버려야겠다.
미친놈이네. 애널을 왜 요구함?
응 헤어져
왜저러는거야..? 들을 생각이 없잖아
아니 그냥 쓰레기잖아...??? 헤어지자..
자기야 이르케 똑똑한데 그런 버러지를 왜 만나 빨리 버려
상대가 싫다는데 지가 뭔데 포기를 안한대...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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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그런 사람은 버려야지 자기 말 똑부러지게 잘 한당!! 난 니 요도에 비즈 넣어도 되냐고 한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근데 속시원하다
미친놈인데???? 내가 글 대충 읽을 줄 알고 세번씩 읽었는데도..... 아늑한 쓰레기는 없으니까 제발 안전이별ㅠㅠㅠㅠㅠㅠㅠ
미친놈이네 진짜 .?
그렇게 하고싶으면 자기 애널에다 꽂으라고해
자기가 할 말 할 수 있는 똑부러지고 주체적인 여성이라 정말 다행이다. 현실에서도 그렇고 써클에서도 그렇고 쓰레기한테 휘둘리고 이용 당하면서도 사랑한다고 눈막귀막하고, 누가봐도 잘못된 거 호구처럼 받아주고, 본인 생각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자기검열하고, ~한 거 나만 이런거야? ~는데 나만 그래? ~ 일이 있었는데 화내도 될까? 내가 예민한 거야? 하면서 남들한테 감정이나 판단 맡겨버리는 답답한 경우 너무 너무 너무 많이 봐서 안타깝거든. 자기 말대로 자기 몸은 자기 거고, 성적결정권도 자기한테 있고, 항상 뭘하든 자기 동의는 필수인데 자기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1도 없이 가스라이팅이나 갈기는 개씹버러지좆병신똥꼬섹스남은 버리는 게 맞아
지 똥꼬는 안줄거면서
뭐래 후장 뚫리고 싶냐 니 바텀게이야
시발 개쓰레기네 진짜
야채먹기 싫은 애? 진짜 개미친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