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애기들 우는건 원랴 애기들 하는 짓이라 짜증나도 이해는 되는데 제어 못/안하는 보호자가 더 싫어
아고 답글 밑에 달아졌으
우는건 아니고 자기 갖고싶은거 못가지거나 그럴때 있잖아 그런 상황일때 소리지르는거... 죽는줄.. 그니까 보호자가 좀 어찌해야지 가만히있거나 제대로 케어 하지도않고...
싫지는 않아..
좋게 볼려고하능데... 보호자들이 제데로 제어 케어 안하는거 보면..아효
아..그런 부모 너무 싫어..
좋은데 싫어.. 귀엽고 예쁜데 싫어..
무슨 느낌인지 알지 ㅋㅋ 암것도 모르는 갓난아기 까지만 귀여운거같아 말하고 걸어다니고 3-4세? 부턴 놉...
존재 자체가 싫은 건 아니고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시끄러우면 놀라고 거기서 부모태도보고 싫어지거나 하는듯 애기가 계속 우는 거 자첸 거슬리지만 애기가 싫다는 감정까진 들진 않는 거 같애 근데 그렇다고 좋진 않음 그냥 관심이없어,,,
나도 옛날엔 그랬다가 요즘엔 그냥 혐오 수준.. 귀찮고.. 그냥 너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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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리 예민해서 공공장소에서 남의 애기 시끄러우면 짜증날때 있지
공공장소도 그렇구.. 나는 알바하는곳에서 그러니까.. 일때메 피곤한데 더 피곤해짐..
울집옆이 초등학교인데 진심 정병걸릴거같음
나 애기들 싫어… 보면 예쁜줄도 모르겠고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