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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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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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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싫어하는 자기들 있니


나 방금 어떤 애기 돌고래 소리 듣고
귀에서 피나는줄...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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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나… 근데 애기들 우는건 원랴 애기들 하는 짓이라 짜증나도 이해는 되는데 제어 못/안하는 보호자가 더 싫어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고 답글 밑에 달아졌으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는건 아니고 자기 갖고싶은거 못가지거나 그럴때 있잖아 그런 상황일때 소리지르는거... 죽는줄.. 그니까 보호자가 좀 어찌해야지 가만히있거나 제대로 케어 하지도않고...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2

    싫지는 않아..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좋게 볼려고하능데... 보호자들이 제데로 제어 케어 안하는거 보면..아효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2

      아..그런 부모 너무 싫어..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3

    좋은데 싫어.. 귀엽고 예쁜데 싫어..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무슨 느낌인지 알지 ㅋㅋ 암것도 모르는 갓난아기 까지만 귀여운거같아 말하고 걸어다니고 3-4세? 부턴 놉...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4

    존재 자체가 싫은 건 아니고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시끄러우면 놀라고 거기서 부모태도보고 싫어지거나 하는듯 애기가 계속 우는 거 자첸 거슬리지만 애기가 싫다는 감정까진 들진 않는 거 같애 근데 그렇다고 좋진 않음 그냥 관심이없어,,,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옛날엔 그랬다가 요즘엔 그냥 혐오 수준.. 귀찮고.. 그냥 너무 싫어짐

      2024.10.12
  •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소리 예민해서 공공장소에서 남의 애기 시끄러우면 짜증날때 있지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공공장소도 그렇구.. 나는 알바하는곳에서 그러니까.. 일때메 피곤한데 더 피곤해짐..

    2024.10.12
  • 숨어있는 자기 6

    울집옆이 초등학교인데 진심 정병걸릴거같음

    2024.10.12
  • 동그란 산소

    나 애기들 싫어… 보면 예쁜줄도 모르겠고 이상해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