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자위 고치는 법 공유할게!
어릴 때부터 저는 압박자위로 시작했어!! 그러다 보니 몸에 긴장을 주면서 자극을 느끼는 게 익숙하더라구 ㅜㅜ
그런데 석션 흡입 토이(Aer)를 사용하면서 압박 습관을 조금씩 고치게 되더라!(포인트는 힘을 푸는 것!)
압박자위 이겨내려다보니 자극을 안 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 수 있거든? 이때, 급하게 느끼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느끼자 라는 마인드가 중요한 거 같아
추가로 압박자위 습관을 고치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거든.. 삽입이 일단 더 잘느껴지고, 클리도 살살 만지는 버릇이 생기다보니 금방 예민해졌어(남친도 좋아해!)
그 과정에서 몸을 긴장시키는 환경을 일부러 만들어 주거나, 토이를 사용하면서 자극 방식을 조금씩 바꾼 게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 ㅠㅠ
나만 압박자위하나 1년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서 자기들이 서로 고민 공유해주고 하면서
나도 이겨낸 팁 하나 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