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르고 브라질리언 왁싱했다가, 클날 뻔한 사람...
그게 나거든...ㅎㅎ
작년에 슈가링 유행해서 샀다가 장난 없이 망망망해버려서 다신 왁싱 안하겠다 맘 먹었지만...!
요즘 자기들 VVK왁싱 글이 보이길래 따라서 사봤거든...ㅎㅎ
왁싱 설명 참고하니까 작년에 한 것보다 훨~씬 쉽더라구ㅠ
설명이 디테일해서 왁싱 안해본 자기들한테 좋을 것 같어...!
사진에 팩은 녹은건데 쓸 때는 얼려서 왁싱 하고 나서 대면 시원~ 하니 쪼금은 덜 아픈 느낌이 드는지도?!?
맨날 댓글만 쓰다가 글 쓰니 어색해...ㅎㅎ 자기들 불토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