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던 곳 해당 방식으로 정직원 된 친구있었는디..... 얼마안가 그만뒀구 나도 주2회 알바하다 거의 정직원처럼 매일 간적 있는데 뭔가 사장님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놀랐었엉... 근데 모 사장님 역량 차이라 난 너무 개인적인 경험 같기도 하당

나 ! 의류 쇼핑몰이었구 한달 반 정도 알바로 일하다가 정직원 중 1명이 퇴사하면서 알바생들 중에 내가 제일 나았나봐. 하루는 대표님이 할 얘기 있으니 한시간 일찍 나와줄수 있냐고 하셔서 갔더니 정직원 할 생각 없냐고 제의 하시길래 승낙하고 1년 더 일하고 퇴직금 받고 퇴사했어!

내 직동 그랬었어 1년하고 같이 관뒀지만ㅋㅋㅋ

나 제안받았었는데 거절하고 퇴사했당.. 근데 알바하다 정직원 하고계시는 직원이 있긴했어(요식업)

나 지금 알바중이고 정직원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언니가 먼저 정직원 됐거든?? 근데 윗선들한테도 까이고 밑 알바생들한테도 까이고 다니는거야 그래서 그냥 하지말까 고민중...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