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전남친 만났다 그것도 그 친구 옆에 새로운 여친이랑ㅋㅋ 하필 홀서빙 나 밖에 없어서 테이블에 음식 내가 다 서빙하고 계산도 내가 했는데 정신 나갈 뻔 뿌앵ㅠㅠ
....자기야ㅠㅠ 괜찮아...?멘탈 잡아!!!!ㅠㅠ
겨우 잡았어.. 고마워 자기
왜 하필 거기로.. 그래도 울진 않았지?!!
맛집이야ㅎㅎㅎ 다행히 속으로 울었어
장하다 자기야!!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자기는 잘 사는 거야!!! 응원햐!
힘나는 응원이다 고마워 자기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