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처 사장님 아들이 있는데.. 일은 좀 못하고 약간 4차원에다가 어리바리 한 사람인데, 난 일한지 2달정도됐구 같이 일하는 사장아들이랑도 말 텄어. 근데 요즘 안하던 짓을 해서 약간 무서워질라그래.... 내가 돈을 엄청 안쓰는 타입이라 평소에 대화할때도 그런 성향이 좀 보였나봐. 그래서 사장아들이 나보고 너도 주식 해봐라 이런거 이런거있다 보여주면서 막 설득하는거야. 솔직히 주식 모르면 손 안대는게 돈버는거라 생각해서 그냥 거절하고 사장아들도 알겠다. 아쉽다~ 이러고 끝났는데 어제 갑자기 퇴근하는데 자기가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때 그 주식얘기에 대해서 자기가 더 할 얘기가 있다는둥 얘기하길래 내가 주식 안한다고 또 거절했거덩? 근데 사장아들이 갑자기 집 어느쪽이냐고 데려다주고 들어가겠다는거임..... 이때부터 낌새가 이상했는데 워낙 어리바리한 사람이라 지금까지 이런생각 안하고 지냈는데 집 어디냐고 하더니 내가 너무 어려보인다는둥, 혼자 가기 무서워보인다는둥 뜬금없이 이런소릴 하더라고.... 내가 21살이고 사장아들이 35살이라 애로 보일만도 한데 말투가 좀 이상해서 갑자기 무서워질라그럼.... 자기들생각은 어때? 그냥 걱정해주는건데 내가 예민한걸까??
애초에 관심없다고 하는데 왜자꾸 이야기를 꺼내..ㅜ
맞아.... 진짜 주식 1도 관심없고 난 그냥 돈모으고 싶은데 계속 주식 주식 .....
일이 많이 늦게 끝낭?? 어린데 무슨 어려보인다야... 좀 이상한데
11시 반정도에 끝나 ! 그니까 말 하는게 이상함 걍
아니?? 예민한거 절대아님 무조건 자기 지켜 요즘은 실례될까봐도 어디 사는지 잘 안물어보는데 집까지 데려다준다니 오바지 ㅋㅋ 그런쪽으로 전혀 감수성이ㅜ없으신듯
진짜로 정 걱정되면 데리러 올 남자형제나 친구들 없는지, 교통편은 안전한지 정도 확인해주고 오지랖을 부리려면 택시타는거 봐주는 정도로만 부리는게 상식적이라구 봐! 생각이 건강한 성인이라면,,
그리고 자기가 싫다는데 자꾸 강요하는 태도가 쎄하네,, 강하게 쳐내야해!
어리바리해서 그런걱정 안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디 ㅠㅠㅠ 알겠어 조심할게! 고마워
주식권유같은거 조심해ㅠㅠ 관심없다해 그리고 절대 집 알려주지마!!!! 좀 더 예민하게 잘 주시해야겠다 35살쳐먹고 애한테 뭐하는짓이야👊🏻🔥👊🏻🔥👊🏻🔥 아...자기가 애라는게 아니라 지보다 한참 어린 친구한테 어???????
자기 따뜻한 댓글 너무 고마워 !! 대처 잘해볼게 !😊😊✨✨
만약에 무슨 일 있으면 자기방으로 달려오고!! 혼자 고민하면 안된다~언니 딱 기다리고 있는다?👀 잘 자 예쁜 자기야~
고마워요 잘 자요 언니자기!!🌸🌸
이상한데??? 절대 집 노출하지 말자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