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12
share button

안뇽 난 결혼한지 1년차 된 유부자기얌.
오늘 남편한테 하고싶다고 신호보냈는데 남편이 몸이 좀 안조앗나봐 근데 하는말이 “너가 나한테 맛있는거도 해주고 잘해주면 내일 한번 생각해보고” 이딴 뉘앙스로 쳐말하는거. 기분 좆같애져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 사람 비참해진다고 하니까 지 나름대로는 내가 지를 잘 챙겨주길 원한다는 마음에서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하는데 ㅈㄴ 듣기싫어서 걍 나왓어 ^^.. 근데 진정이 안되네 안그래도 요즘에 권태 느껴서 ㅈㄴ 매력이고 호감이고 애정이고 쭉쭉 떨어지는데 참 ,, ^^.. 어디가서 얘기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얘기해봤어,, ㅠ

2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