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나 남자친구랑 체형 차이가 있어 ㅠㅠ
그오빠는 98년생이구 난 00이야
그오빠가 좀 많이 말랐고 내가 좀 살집있는..? 체지방율이 보통에 비해 낮은편이긴한데 근육이 많은? 마른 체형은 아니고 좀 떡대있는 느낌에 통뼈라 ㅠㅠ 넘 .. 뭔가 자존감이 낮아져.. 몸매도 그렇고… ㅠㅠㅠ
힝.. 괜히 더 몸무게 신경쓰게 된다…………..
신경 쓰지 마 그 사람 눈에는 뭔들 다 예뻐
신경쓰지마 자기야 나도 진짜 살집이 많아 앞배만 볼록하게 나왔는데
체지방율이 낮고 근육이 많은 거면 살집 있는 게 아니지~~ 오빠가 몸집을 키우면 되지 자기가 몸무게를 신경 쓸 게 아닌걸?
남자들은 여자 몸이 크면 자기들이 몸을 키울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여자 보고 살을 빼라 하는데.. 여자들도 이런 마인드가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한 거 같아
그치..? ㅠㅠ 그 사람이 174에 50초반..? 완전 말랏음.. 근데 운동을 했던 몸이라 막 깡마른건아닌데…….. 걍 .. ㅜㅜ 내가 너무 좀 그래.. 차라리 나한테 칭찬을 자주 해주면 기분이 덜 이럴거같은데
노노 다른 사람의 칭찬으로 자존감을 채우지 마~~ 자기야 체지방률 낮고 근육 쩌는 몸매가 얼마나 건강하고 섹시한 건데!! 자기에게는 부족한 남자라고 생각해 마른 남자들 솔직히 성적 매력 없어서 안 좋아하는 여자들이 훨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