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기들! 나는 천주교 girl이야!
오늘 9시에 주일학교 미사를 보고 왔는데
원래 알고 있었던 노래인데 오늘 유독 크게 다가온 성가가 있어서 공유하려고!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우리 사랑한다는 말 자주 주변사람들한테 하자! 조금 부끄러워도 지금 현재가 너무 소중하잖아 나는 부모님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자주 사랑한다고 하는 편이야 그리고 자기들도 사랑해~~💕
키가 크는 말이라니… 사랑한다고 안 해서 내가 작나보다…
아악 마음의 키!!!!!
아 그 키야..? 옥케…..
너무 예쁘다 가사가~!
성가 중에 좋은 노래 많아! 꽃 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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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성가 다시 들어보고 싶네. 성가 중에 참 좋은 곡이 많아.
맞아!! 진짜 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