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악플러들 보면 내 학폭가해자랑 너무 닮아서 역한데 그 악플을 계속 봐 나 뭐지..이상해...
아 이제 안볼거야...
자극적인거에 끌리는 거지 뭐.. 나도 그래
근데 난 너무 병적인거 같아..
이제 안볼거야
그래 줄여보자 자기야
일종의 자해ㅠ아닐까..
다른 뜻의 자극적인걸 찾아보자;ㅠㅠ
나 이제 그냥 드라마나 볼려고
자극을 줘서 무뎌지게하는 작용이랬어. 자기가 많이 보는걸 인지했으니 멀리할 수 있을거야. 멀리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자!
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