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현남친 너무너무 좋은 사람 만나서 자꾸 전남친이랑 짜증났던일 자꾸 생각나면서 억울하다; 내가 왜 그렇게 힘들게 감정노동했는지 싶네.....왜그렇게 쓰레기처럼 했냐고 전남친 가서 따지고싶은심정ㅋㅋㅋㅌㅌㅋ아 자꾸 생각나서 짜증나
전남친 신경쓰지마 ㅎ 걍 아 뭐 묻었네? 빨래하지 뭐, 이런 느낌으로 걔 덕분에 현남친 진가를 더 볼 수 있게 된 것도 있잖아 그 전남친 때먼에 짜증내면 자기만 손해양 진심 생각하는것도 버려 ㅋㅋㅋ
그래 다 피가되고 살이됐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