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새벽에 <너와 나> 넷플에서 보고광광 우는 중,,,2014년도에 고등학생이었던지라,,너무 마음 아파,,
나 이거 보고싶었는데 넷플에 올라왔구나! 봐야겠다. 어땠어?
웅 나도 이거 보고 싶었는데 넷플 올라와서 새벽에 봤엉 그저,, 먹먹해지고 슬퍼져,,그 당시에 나도 동갑이었고,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단짝친구도 생각나고,, 눈물이 줄줄 나더랑 혹시 모르니까 휴지 옆에 챙기고 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