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친이랑 둘 다 안 하는 편이라 누무 조아
너무 빡세…ㅠㅠ
나 2년사귀니까 자주 하는게 더 편하고 익숙해짐ㅋㅋㅋㅋ 초반에 너무 귀차나서... 남친이 좀 서운해했어
나도 너무 안 해서 남친이 서운해 해서 맞춰가는 중 ㅠㅠ 연락해주니까 너무 좋아해서..
나도 귀찮더라 연락하는 것도 잘 맞아야 연애하기 좋은 것 같어
솔직하게 얘기했어ㅠㅠ
이동할때 연락해달라는데 그게 잘 안 돼… 자기는 이정도는 해?
나도 잘 맞는 남친 만났어 이동 할 때 솔직히 어케해 ㅜㅜ 버스 시간 보기도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