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10
share button

Q. 아... 남친 유튜브 재생 목록 보다가 치어리더 직캠 영상이 수두룩한걸 봐버렸어.. 정떨어지는데 내가 좀 오바하는걸까?ㅠㅠ
실망시켜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는데..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ㅠㅠ 이런 경험 있는 자기들 있을까?ㅠㅠ 첫 연애라 다 어렵다 어려워ㅠㅠ

0
9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으음 정 떨어질만 한디....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없을걸?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야동보다 이게 더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하는게 아예 야동이면 걍... 야한걸 본다! 에서 끝나지만 치어는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고 대놓고 포르노가 아니라 요목조목 관찰하면서 봤다는 느낌이라 더 싫은거라...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ㅠ차라리 야동을 봤으면 이렇게까지 속상하거나 실망하진 않았을 것 같아 자기말대로 이생각 저생각 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충격이고 실망이야.. 얼굴 보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속상해서 계속 눈물나고ㅠㅠ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해서 하소연해봤어ㅠㅠ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직캠 ㅋㅋ 그것도 수두룩.. 뭐 울면서 사과하는데 그정도면 봐줄 듯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이런거 안보는 남자들이 있 을까?ㅠㅠ 자기라면 이해할 것 같아? 나는 계속 생각이 나ㅠㅠ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어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안보는 남자.... 많이 없긴 하겠지만 다수라고 그걸 이해의 이유로 찾으면 안될듯;;;

    2024.11.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뭔가 기분이 나빠지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

    2024.11.13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장거리, 남친 취준으로 내가 어제 힘들다고 울고.. 오빤 나 없이도 잘 살 거 같다 내가 없아도 될 거 같다 내가 이래서 정 떨어지지 지치지 별에 별 진짜로 정 떨어지게 만들 거 같은 말을 다 해버렸어..ㅠㅠㅠ 남친이 나한테 못 해주는 거 절대 아니고.. 불안한 행동도 안 하는데 온전히 내 문제로..(8)
  • [일상]자기들아..내가 질투가 너무 많은건가 봐줘..ㅋㅋㅋㅠ(8)
  • [성·연애]남자친구가 유학을 가게 돼서 끝이 정해진 연애를 하고 있는데 이별이 다가오니 힘들다ㅠㅠ 이 사실을 알고 만났고 대화도 많이 했는데 3년 이상의 시간 동안 장거리연애를 하는 건 너무 어렵다고 서로 판단 내림... 이런 식으로 사고는 되는데 마음이 쉽게 정리되질 않는다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헤어지게 되는 거 너무 슬픈 것 같아 연애경험도 적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대처하기 어려워... 도움이 필요해(3)
  • [성·연애]연애 너무 어렵다..ㅠㅠ 500일 다 돼가는 남친 있는데 내가 정으로 만나는 건지 사랑해서 만나는 건지 모르겠어.. 헤어질까 싶다가도 얘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되고 너무 어려워... 자기들은 정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을 때 어떻게 해??ㅠㅠ (13)
  • [무물]자기들 안녕! 나 중기청 전세 대출 신청하려고 하는데(5)
  • [일상]하 미친 같이 학원다니는 잘생긴 연하가 인스타 따서 연락하다가 좋아하는티 팍팍내줘서 나 혼자 상상 손주까지 봤는데 (2)
  • [성·연애]휴,, 온종일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전화했다고 페탐으로 얼굴 좀 봤다고 풀린 나듀 참,,, 미안하다 사과하는데 눈물 날뻔;-; 역시 표현하는건 어려워,,, 맨날 숨기고 살아서 이제 좀 고치려하는데 쓴소리도 좋으니까 조언좀 주고가ㅠㅠ(2)
  • [성·연애]남친의 배려없는 성관계 태도..? 에 실망했어(4)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