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자친구가 별 거 아닌걸로 삐지는거 진짜 열받았는데 오늘 하나 배움 별 거 아닌거의 과하게 사과하면 자기도 거울치료 받아서 고쳐진다는 소리 듣고 삶의 질 올라감 자책하면서 사과하면 상대도 미안해함 . 자책가스라이팅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나도 자기한테 배워간다..
진짜 스트레스받고 그정도도 아닌거의 삐져서 고통스러웠는데 이제 해결법 찾았다 휴!××××
ㅋㅋㅋㅋ 약간 그 느낌 아냐 어렸을 때 엄마한테 시험지로 혼날 것 같으면 그냥 집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난 바보야! 엄마 난 진짜 바보인가 봐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ㅜ해!!ㅠㅠㅠ!!!!! 하고 악쓰면서 들어가면 엄마가 안 혼내고 감싸주는 거... 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쓸껄 그럼 덜맞았을텐데 하 인생 개손해봄
진짜 ㅜㅠㅋㅋㅋㅋㅋ
ㅋㅎㅋㅎ큐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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