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나 너무 서운한데 자기들은 어때?
남친 학교 축제라 어제는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술마셨어 (거의 5시간 정도)
난 몸이 안 좋았어서 잔다고 했는데 내가 기분 안 좋아보였는지 전화해서 한 10분? 그것도 좀 취해서 자기 얘기만하다가 본인 졸리다고 끊었어
내일은 남친 공강이라 축제에 여돌 보러간다길래 오늘 밤이라도 전화하고 놀자 했더니
또 갑자기 오늘은 알바 끝나고 연예인 공연 잠깐 보고 과제를 해야된대
내일은 공강+축제 막날+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느라 하루종일 놀거고 여돌 온다고 밤 늦게까지 밖에 있을거라 전화 못할거 뻔한데
나 같으면 저렇게 말하고 그럼 이따가 가는길에 전화라도 하자던가 늦게라도 전화할게 이럴 것 같은데 나만 서운한가
나는 공부중이라 바쁜데 남친 힘들다고 해서 선물도 주고 연락도 틈틈이 했는데 너무 서운하다
(나) 오늘 밤에 놀자
(남친) 오늘 알바 끝나고 래퍼 공연만 보고 도서관에서 과제해야행
교수님이 당일 수업에 당일과제를 내줬어
+2시간동안 내가 답장 없으니까 뭐하냐고 연락와서 그냥 알겠다 재밌게봐라 난 밖이다 하니까 사진 보내면서 사람많아서 어차피 못 본다고 과제 한다더라..^^ 에휴